아...덥다.. it\'s me

더워요..더워요..
하윤이 백일잔치하는 날부터 덥기 시작하더니 온 집안이 찜통이네요..
하루에 물을 2~3리터씩 먹어제끼니 매일 물을 끓여야하고, 국이 있어야 밥먹는 사람이 있으니 매일 국도 끓여야하고..
겨울에도 난방안해도 되는 집에 불쑈를 하고 있으니 집안이 폭탄이예요..

안그래도 하윤군은 바디슈트만 입고 지내기 시작했는데
저녁에 쌀쌀하지 않을까 싶어서 내복 바지만 입혔더니 완전 자지러지네요..
왜그리 울까 생각하다가 바지를 벗겼더니 곤히 자요...
울음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지시장에서 간단히 주문한 바디슈트가 어서 와야할텐데...

어제 현충일 제사상차리고 하윤이 백일을 동시에 해치웠더니 오늘은 완전 녹초예요..
오신 분들께 떡은 부족하지 않게 드렸는데 같은 빌라분들께도 돌려야지 싶어서 어제 저녁에 급히 떡 반말 추가주문..
떡값만 14만원이 들었다는..ㅠ.ㅠ

그래도 백일치루고 밥값내고 유모차도 샀어요..후후...
가계부에 폭탄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완전 성공이예요...후후...

아~~지쳤어요...이제 다음주에 백일 사진만 찍으면되요...

덧글

  • 카루시파 2010/06/08 10:01 # 삭제 답글

    우와.. 그동안 큰 행사가 있었군용...
    난 언니네 놀러 가려고 꼭 날 잡음 일이 터지더이다..ㅡㅡ
    이번주는 무신 일이 생기더라도 생까고 튈려구요.. 아니... 움직이고 나서 전화하는 센스를 발휘하려는 생각중입니당...흐흣.. 하윤군의 그 튼실한 허벅지를 앙..물고 오면 저도 힘이 펄펄 날듯.. ㅋㅅㅋ
  • mummy 2010/06/08 22:11 #

    큰 행사가 있었지...쓰러질뻔했어.
  • 2010/06/08 14:14 # 삭제 답글

    흘흘..
    난 나중에 돌 때나...

    여튼.. 유모차도 겟하고.. 괜찮은 행사였네.
  • mummy 2010/06/08 22:12 #

    ㅎㅎ 가족만 모여서 그만큼이었다규...
    그나마도 오신다고 했던 분 몇분이 못오시고, 오신다고 하는 분들 몇분 말려서 그만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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