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TV에 너무 빠져있는거 같아...라는 반성과 함께 OUT!!
좋아진 세상탓인지 아침 9시부터 저녁 4시까지 쉬지않고 미드를 볼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그냥 안틀면 되지...는 통하지 않는다.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보려고 했으나 하윤이의 손에 항상 리모컨이 쥐어져있으니 잊기도 힘들고...
해서 인터넷도 바꿀겸 겸사겸사 끊어버렸다...
오늘 아침에 철거하고, 바쁘게 밖에서 지냈으니 소감을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저녁에 집에 있으면서 생각해보니 우리 집 참 조용하더라...
NCIS SE8....배구....
으앙....으앙...으앙...
남는 시간에 좀 더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기를!!!
- 2010/12/14 21:16
- mummy76.egloos.com/1828762
- 덧글수 : 9

덧글
(하지만 문제는 컴퓨터를 한다는거.)
(....)
컴도 하고, TV도 보는것보다는 컴만 하는게 더 낫겠지...하는 중입니다.
유혹이 너무너무 많아요...
근데 컴퓨터 없이는 못살꺼 같아요.
그냥, 미드 세개만 챙겨봐요... =)
티비끊으면서, 컴 줄이고, 책 보는 거 늘리려고 햇는데... ㅋㅋ
티비만 끊었어요. 푸헤헤.
컴은 거의 글써야 하니, 어쩔 수 없고... 책은... 늘 가지고 다니기만 하고... 헤헤.
사실 TV 보는 걸 별로 즐겨하지 않았었는데, 애기 낳고 모유수유하면서 멍때리며 하루종일 TV를 보게 되었어요;;;;
CSI는 하루종일 하더군요;;;; 낮시간 내내 보고 있습니다. ㅠㅜ
안그래도 애가 슬슬 TV쪽으로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아서 치워야 겠다는 결심을 다시금 하고 있긴 한데, 심심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네요.
수유하면서 책을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처음읽어서 집중해야하는 책은 못보지만, 여러번 읽어서 내용을 아는 책정도라면 읽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