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의 마지막] 퍼즐 특집!!! 겸둥이 세살이야기

하윤의 퍼즐 사랑은 정확히 말하자면 어린이날을 빙자한 여행에서 시작되었습죠...
하윤의 절친 형준군이 여행지에 퍼즐을 가지고 왔는데,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더라구요.

물론 그 전에도 지우형에게 물려받은 뽀로로 퍼즐은 가지고 있었는데...본 척도 안했거든요.

 갑자기 퍼즐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더니 강릉가서 삼촌에게 선물로 받아오기도 했죠...

 한참 타요에 빠져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 엄마한테 받은 선물....

타요만으로는 부족한걸까요....
요즘 완전 빠져있는 코코몽....저 혼자 코~코~몽~~외치면서 놉니다.


이제는 거의 외워서 하는 퍼즐....그래도 아침마다 저녁마다 한번씩은 꼭 맞춰봐야 좋은가봐요. 12조각부터 30조각까지 다 맞춰봅니다.

좀 안스러워져서...어제 저녁에 운동나갔다가 사온 퍼즐...
ㅋㅋ 저란 엄마는 이런 엄마입니다.

도전의식 고취!!!!!!!


미안 아들.....미안.....

어린이집에서 하원하자마자 퍼즐 뜯어달라던 아들의 한계는 여기까지!!!


그리고 이러고 놉니다.

저.....멘붕될뻔했지만, 꾹 한번 눌러참고 옆에서 폴리퍼즐 맞추고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좀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캐릭터의 이름을 다 몰라....아들에게 물어보고 맞췄답니다.

이제 폴리 공부닷...

덧글

  • 이안 2012/06/26 09:46 # 답글

    ㅎㅎ 퍼즐 홀릭이군요. 주승이도 한참 그랬는데 요새는 퍼즐 보다는 레고 갖고 노네요.^^
  • mummy 2012/07/02 13:03 #

    ㅎㅎ 레고는 그냥 기차만들어서 끌고다니기만 해요...
    아직은 퍼즐 홀릭이고, 저 폴리 퍼즐도 이제 제법 맞추네요...좀 도와줘야하지만요.
  • 어진맘 2012/06/26 10:02 # 삭제 답글

    저렇게 어려운걸 맞춘다고요? 어진이는 퍼즐 주면 다 엎어서 집어던지고 노는데 ㅎㅎㅎ 4개월 차이가 그렇게 큰건가요 아니면 어진이가 떨어지는걸까요?ㅎ
  • mummy 2012/07/02 13:04 #

    떨어지기는.......다 때가 되면 하느니라...
    퍼즐 맞추기 시작하면 멘붕이 온다니까...
  • HODU 2012/06/26 14:18 # 답글

    이리 넓은퍼즐을!!! 집중력이 뛰어난가봐요~
  • mummy 2012/07/02 13:04 #

    아직 넓은 퍼즐의 1/3단계예요...
    그나마 밑에 있는 캐릭터들은 좀 쉽게 맞추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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